평택영신초, 장애인보조견과 이해교육…배려 의미 체험
등록 2026.11.05 09:18:20
전교생 참여…보조견 역할·공공장소 이용 예절 직접 배워
![[평택=뉴시스] 초등학생들이 안내견을 만나는 모습 (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 2026.11.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513_web.jpg?rnd=20261105091402)
[평택=뉴시스] 초등학생들이 안내견을 만나는 모습 (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평택영신초등학교에서 장애인보조견을 직접 만나고 교감하는 체험형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함께한다.
학생들은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견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시연을 통해 살펴본다.
공공장소에서 장애인보조견을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출입 관련 내용도 함께 배우며, 보조견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교감 체험도 진행된다.
학교는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장애와 보조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보조견은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동반자인 만큼, 학생들이 이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과정 자체가 장애인의 생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소성숙 교장은 "학생들이 보조견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장애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체험 중심의 장애이해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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