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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평생학습 우수사례 선정

등록 2026.11.05 16:18:05

베이비붐 세대·중장년층 인생 2막 지원

서정대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평생학습 우수사례 선정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서정대학교가 운영하는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공헌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정대는 경기 양주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2026 한국지역평생학습컨퍼런스'에서 대학 부문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청주시 서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전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학 부문 5건, 지자체 부문 5건 등 모두 1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배움을 일자리와 나눔으로: 대학-지역 연계형 중장년 생애전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대학 부문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붐 세대와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전환 교육과 전문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생애전환 및 취업 관련 정규·특강 과정 209개를 운영해 누적 수료생 5874명을 배출했다. 전문 자격증 취득 706건, 취·창업 170명의 성과도 거뒀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중장년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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