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반려동물 문화행사 '멍춘선1939' 14일 개최
등록 2026.11.05 16:58:30

멍춘선1939 행사 안내.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음악역1939 잔디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멍춘선1939'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강원도반려동물협회(GWA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옛 경춘선의 추억을 간직한 음악역1939에서 열리는 레트로 감성의 반려동물 문화행사로, 반려인은 물론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댕댕자랑, 댕댕OX퀴즈, 빙고게임, 멍다방 사연 엽서,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반려문화 체험부스, 반려견 입양 및 공수의사 진료상담, 대합실 문고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무료 행사지만 입장시 반드시 배변봉투를 준비하고 리드줄을 착용해야 하며, 대형견은 입마개 착용을 권장한다.
군은 방문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보험에 가입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으로 이어져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불편 없이 서로 이해하며 생활할 수 있는 가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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