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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크게 줄어…공직자 노고 진심으로 격려"

등록 2026.11.06 19:09:35수정 2026.11.06 19:32:23

"재난, 발생 후 수습보다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일이 중요"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의 오찬 확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2026.11.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의 오찬 확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2026.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크게 줄인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X(옛 트위터)에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1명으로 96%가 줄었다. 재산피해도 지난해 1조1307억원에서 올해 1209억원으로 89.3% 감소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하천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께서 피해를 겪지 않도록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작은 징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현장에서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난이 발생한 뒤 피해를 수습하는 것보다 애초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내는 일이 중요하다.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더욱 힘쓰고, 현장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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