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받았다
등록 2026.11.08 09:20:21
평생교육 유관기관 협력 등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동판 수여식. (사진=서초구 제공) 2026.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5906_web.jpg?rnd=20261108091859)
[서울=뉴시스] 동판 수여식. (사진=서초구 제공) 2026.1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평생학습도시 동판수여식'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평생 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고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 동판을 수여하기 위해 열렸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학습 공동체를 뜻한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구민의 평생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내 55개 평생 교육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구는 소개했다.
구는 '배움으로 하나되는 품격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목표로 지역 내 학습 자원과 교육 기관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설계형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왔다.
구는 방배평생학습관에 이은 '서초평생학습관' 신규 개관(지난 9월),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 운영, '서초구 아버지센터' 특화 운영,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리동네 10분 배움터'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구민과 지역 평생 교육 기관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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