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제임스, PGA 투어 WWT 챔피언십 3R도 선두…개인 첫 승 눈앞
등록 2026.11.08 08:38:15
![[블레인=AP/뉴시스] 벤 제임스가 23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07.24.](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1451401_web.jpg?rnd=20261107095801)
[블레인=AP/뉴시스] 벤 제임스가 23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07.24.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벤 제임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 와이드 테크놀리지(WWT)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최종 라운드만을 남기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투어 데뷔 첫 승도 눈앞이다.
제임스는 8일(한국 시간) 멕시코 로스 카보스의 엘 카르도날 앳 디아만테(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연속 타수를 크게 줄인 제임스는 중간 합계 21언더파 195타를 작성,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경쟁자들과의 격차도 크게 벌렸다. 그는 2위를 달리는 라이언 제라드(미국·17언더파 199타)에 4타 차로 앞서고 있다.
올해 만 23세인 제임스는 올해 PGA 투어 대학 랭킹 1위에 올라 이미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현재 그의 목표는 PGA 투어 첫 우승, 그리고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순위 60위 안에 들어 2027년 첫 두 개의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제임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그는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순위를 62위에서 52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제임스는 투어 경험이 많지 않다. 통산 21차례 대회에 나선 것이 전부다. 올 시즌엔 12개 대회에 나서 4차례나 톱5에 드는 등 호성적을 냈다. 지난 9월 열린 빌드모어 챔피언십에선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등 PGA 투어를 누비는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