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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남북관계 찬물 바람직 안 해…엄정한 법집행 불가피"

등록 2021.05.10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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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남북관계 찬물 바람직 안 해…엄정한 법집행 불가피"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文 "남북관계 찬물 바람직 안 해…엄정한 법집행 불가피"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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