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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기안84, 키 하우스 방문…"테트리스 맞는 느낌"

등록 2021.10.22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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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혼자산다'.2021.10.21.(사진=MBC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혼자산다'.2021.10.21.(사진=MBC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기안84가 드디어 샤이니 키의 하우스를 방문한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의 집을 처음 방문한 기안84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자연인 모드를 잠시 접고 ‘매너84’로 변신했다고 해 이목을 끈다. 쉴 틈 없이 움직이는 키를 위해 잡일을 거드는 등 섬세한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기안84와 키가 나란히 누워 대낮부터 숙면에 빠진 모습이 포착된다. 기안84는 키의 집에 순식간에 적응해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키는 “기안84 형과 반대의 성향이지만 같이 있으면 테트리스가 맞는 느낌”이라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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