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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백화점 6개점 단독 매장 운영…체험 기회 확대

등록 2022.09.27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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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토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사진=스토케 제공) 2022.09.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스토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사진=스토케 제공) 2022.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스토케는 9월 한달간 백화점 6개점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단독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스토케는 이달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단독 매장 문을 열었다. 29일에는 롯데백화점 창원점도 개장한다.

스토케는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고객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단위 주요 거점 백화점 중심의 단독 매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등 서울 서부권 백화점 3개 매장을 포함해 올해 10개 이상의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

단독 매장에서는 유모차, 하이체어, 아기침대, 아기욕조 등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맞춤 상담과 시연을 통해 제품 조립, 사용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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