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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두산 경기, 이틀 연속 우천 취소

등록 2023.05.28 1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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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2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된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방수포로 덮어져 있다. 2022.07.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2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된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방수포로 덮어져 있다. 2022.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8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전날(27일)부터 내리던 비는 이날도 계속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개시를 3시간 여 앞둔 오전 11시15분 일찌감치 우천 순연을 알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SSG와 두산은 이틀 연속 비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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