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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상국립대·경남농협, 농촌일손돕기 등

등록 2023.06.07 1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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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경남농협, 영농철 부족한 농촌일손돕기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국립대학교·경남농협, 영농철 부족한 농촌일손돕기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와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마늘 수확철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남해와 의령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늘 수확철 부족한 인력난 해소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농협은 지난 2017년에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년째 농촌일손돕기를 이어왔다.

특히 2022년에는 32회에 걸쳐 600여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13회이 걸쳐 350여명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지사장 박민수)는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2023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지사 직원 17명이 참여해 노후주택의 창호샷시, 씽크대, LED조명, 도배, 장판교체 및 하수구 통관작업 등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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