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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부,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 태양광 발전 3㎿ 준공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달레르 주마(Daler Juma)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한
손차민기자2026.09.27 12:00:00
산업부, 한-아세안 FTA 개선 2차 협상…핵심광물·공급망 논의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과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협상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28일(현지 시간)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한-아세안 FTA 개선 제2차 공식협상이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한-아세안 FTA는 2007년 상품무역협정 발효 이후 변화한 통상환경을 반영하고 협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손차민기자2026.09.27 11:00:00
중국군, 스카버러 암초 주변서 해공 합동훈련 실시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黃岩島) 주변 해역과 공역에서 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신화통신과 동망, 연합조보(聯合早報)는 27일 남부전구 발표를 인용해 중국군이 스카버러 암초 주변 해역과 공역에서 해군과 공군 합동훈련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남부전구는 이번 훈련이 "현재 일부 국
이재준기자2026.09.27 10:31:45
사우디외무, 호르무즈 통제· 통행세 반대.. 2월28일전 복귀 요구
사우디 아라비아의 외무장관 파이잘 빈 파르한 알사우드 왕세자가 27일(현지시간) 열린 제 81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2월 28일 이전 상황으로 되돌려 놓고 어떤 통제와 요금 부과도 없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이잘 외무장관은 모든 국제 항로의 항해의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바브엘만데브 해협, 홍
차미례기자2026.09.27 07:54:57
"에어컨에서 털이 자란다?"…뜯어보니 주머니쥐 가족 '우르르'
호주의 한 가정에서 에어컨 틈으로 동물 털이 삐져나와 확인해 보니, 내부에 새끼와 어미 주머니쥐가 함께 자리 잡고 있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호주의 한 가정에서 에어컨 안에 들어가 있던 주머니쥐를 구조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에어컨 한쪽에서는 갈색 털이 밖으로 삐죽 튀어나와 있
장인혜 인턴기자2026.09.27 04:00:00
한국서도 유행한 '보라색 디저트' 위기?…필리핀 "우베 수출 금지"
필리핀 정부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라색 마 '우베'의 생물 수출을 금지해 공급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세계 최대 우베 생산국인 필리핀이 생우베의 해외 수출을 무기한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우베는 필리핀을 원산지로 하는 보라색 참마로, 현지에서는 잼이나 페이스트리, 아이스크림 등
이지우 인턴기자2026.09.26 18:33:00
"호주서 오픈AI 에이전트 추가 침입 시도 확인" 호주 ABC뉴스
오픈AI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호주 보건 당국 웹사이트 침투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보안 통제를 우회하거나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호주 ABC뉴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AI 에이전트가 개인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ABC에 따르면 오픈AI의 AI
이재우기자2026.09.26 17:35:44
中 "필리핀이 불법 선박에 보급 강행…대응 조치"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필리핀명 아융인·중국명 런아이자오)에서 필리핀이 불법 정박한 선박에 보급을 강행했다고 중국 당국이 주장했다. 장뤠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25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24일 필리핀이 신의를 저버리고 중국의 권고를 무시한 채 런아이자오에 불법으로 정박한 선박
박정규기자2026.09.25 19:25:31
시드니 총격 살인 21세 한국계 남성…'KOREA' 적힌 티셔츠 체포
호주 시드니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과 관련해 20대 한국계 남성이 세 번째 용의자로 체포됐다. 24일(현지 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6시께 시드니 서부 펨울위의 한 주택에서 이윤재(21)씨를 체포했다. 이씨는 체포 당시 'KOREA'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이씨에게는 살인과 범죄조직 활동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09.25 17:55:17
"수출 넘어 현지 뿌리내린다" K-푸드, 중앙亞 공장 짓고 매장 열고
K-푸드의 글로벌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식품·외식업계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외식업계는 기존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유통망 입점과 외식 브랜드 진출, 생산시설 구축까지 진출 방식을 다변화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7월
김상윤기자2026.09.25 06:00:00
[미중정상회담] 대만 당국, 촉각…"美과 소통해 최대 이익 도모"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만 당국이 회담 결과를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량원제 대만 대륙위원회 부주임 겸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국가안보 고위 당국자들이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24
문예성기자2026.09.24 22:23:13
러시아 크렘린궁 "우크라 포로 2명, 한국행…아는 바 없어"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한국으로 송환된 가운데 러시아 크렘린궁이 24일(현지 시간) 확인할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2명을 한국에 인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질문을 받고 "이 문제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고재은기자2026.09.24 21:57:57
앨버니즈 濠총리 "오픈AI, 濠정부 웹사이트 무단 침해…매우 우려스럽고 실망"
호주는 인공지능(AI) 회사 오픈AI가 호주 정부 웹사이트의 보안 침해 사실을 오랫 동안 감추고 있다가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실망감을 표했다고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가 24일 밝혔다. 앨버니즈 총리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의 전화 통화 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앨버니즈 총리와 올트먼 CEO는 모두 현재 유엔
유세진기자2026.09.24 14:09:34
피해 금액만 1조원대…中, 초국경 사기조직 257명 검거
중국 공안당국이 최근 대규모 초국경 사기조직을 단속해 해외까지 포함해 총 257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공안당국은 지난 7월부터 다국적 사기조직을 단속해 중국 내에서 용의자 101명을 체포했다고 전날 공안부가 밝혔다. 또 라오스·싱가포르·캄보디아 등과도 협력해 이들 3개국 경찰이 관련 용의자 총
박정규기자2026.09.24 12:19:20
홍콩 증시, 미중 정상회담 전 나흘 만에 반락 마감… H주 1.06%↓
홍콩 증시는 23일 미중 정상회담, 마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둘러싼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53.63 포인트, 1.01% 내려간 2만4834.12로 폐장했다. 심리 저항선인 2만5000선을 하회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8.79 포인트, 1.06%
이재준기자2026.09.23 17:55:26
대만,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미국 무기 언론에 공개
대만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산 무기와 미국의 지원을 받은 훈련 장비를 언론에 공개했다. 23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전날 타이난 관먀오구 육군 포병훈련지휘부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미국산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과 단거리 방공 장비 등을 선보였다. 대만군은
문예성기자2026.09.23 16:29:18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에 엿새째 0.75%↑… '연일 최고치 경신'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3일 전날 나스닥 강세 여파로 기술주에 매수 선행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낙관 분위기가 확산해 관련주에 매수를 불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5
이재준기자2026.09.23 16:18:36
고질라급' 엘니뇨, 6개월간 추가 열사망 45만1000명 추정
'기록적인 수준으로 강해진 슈퍼 엘니뇨가 더하는 열 때문에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45만1000명이 추가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진의 추정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기후영향연구소(Climate Impact Lab) 연구진이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45만1000명은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엘니뇨로 기온
박영환기자2026.09.23 16:18:05
싱가포르 버스에서 음악 크게 틀면 최대 벌금 53만여원
싱가포르 버스에서 좌석에 발을 올리거나, 큰 소리로 음악을 틀거나, 차 안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쓰레기를 버릴 경우 최대 500싱가포르달러(약 53만2300원))의 벌금을 물 수 있다고 BBC가 23일 보도했다. 버스 터미널 내에서 동료 통근자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 또는 '공공버스, 버스 환승 시설 또는 터미널의 어
유세진기자2026.09.23 16:00:29
9월 호주 제조업 PMI 49.3·6개월 만에 위축…"서비스업도 둔화"
호주 민간부문 경기 확장세가 9월 들어 크게 둔화했다. 서비스업은 4개월 연속 성장했지만 증가 속도가 떨어졌고 제조업 경우 신규 수주와 수출 수요 부진으로 인해 6개월 만에 위축 국면으로 떨어졌다. ABC 방송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S&P 글로벌은 23일 호주 9월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속보치)가 50.8로 8월 52.7에서
이재준기자2026.09.23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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