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행도 뚫렸는데, 내 돈 빼야 하나"…AI해킹 사태에 금융소비자 불안감
은행권에서 시작된 해킹 공격이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 제2금융권으로까지 번지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금융사에서는 연소득, 대출한도 등 금융 관련 정보까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융회사에 맡긴 개인정보와 자산이 과연 안전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서 침해 사고에 따른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온투업)에서도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