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황재형·이왈종·배병우·오수환·윤광조…가나아트 컬렉션으로 보는 한국미술
한 갤러리의 40년은 곧 한 시대의 미술사다.
가나아트와 가나문화재단은 소장품 기획전 ‘Gana Art Collection: Artists 1’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와 Space 97에서 개최한다.
15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1983년 설립 이후 축적해온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다.
회화, 사진, 도자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5인의 작가 황재형, 이왈종, 배병우, 오수환, 윤광조의 작품 80여 점이 소개된다.
이들은 한국 리얼리즘, 현대 동양화, 사진, 추상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