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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 "母 간경화 진단…간 이식 대비해 술 끊고 운동"

등록 2026.04.15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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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궁진. (사진=TV조선)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궁진. (사진=TV조선) 2026.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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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트로트 가수 남궁진이 어머니의 투병 생활과 자신의 데뷔 일화를 털어놓는다.

남궁진은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어머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전 녹화에서 남궁진은 어머니와 식사하던 중 "간 이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어머니도) 몸 관리 잘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머니께서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을 받으셨다. 급하게 간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술자리도 끊고 운동에만 집중했다"며 이른바 '뚱카롱 팔근육'으로 불리는 자신의 신체 관리 배경을 설명했다.

MC 오지호가 "가세가 기울어서 일본으로 가서 일한 거냐?"고 묻자, 과거 일본에서 생활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남궁진은 "집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본에 갔다. 비싼 교통비에 늦은 밤 차가 끊기면 아침까지 기다렸다 학교로 가기도 했었다"고 회상했다.

데뷔 과정에 대해서는 "무대 설치 관련 일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출연자가 못 오게 됐다.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무대에 올랐고,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그때부터 가수 활동과 MC를 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방송에서는 남궁진의 태몽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

MC 현영이 "남궁진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긴 거냐? 태어날 때 태몽이 뭐였냐"고 묻자, 남궁진 어머니는 "태어날 때부터 잘생겼다. 태몽은 누군가가 나에게 커다란 금덩어리를 안겨주는 꿈이었다"고 답했다.

또 개그우먼 이성미가 "팔뚝은 아직 건강하게 잘 있냐?"는 질문에 남궁진이 직접 재킷을 벗고 근육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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