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블레스 오블리주' 빛났다…삼성家 12조원 규모 상속세 완납
삼성 오너 일가의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상속세 납부가 마무리됐다.
이건희 선대회장이 남긴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관계사 지분과 부동산 등 전체 유산을 고려하면 총 상속세는 12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은 5년에 걸쳐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왔고, 지난 4월 마지막으로 납부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가는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5년간 6회에 걸쳐 완납했다.
유족들은 연부연납을 신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