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지·도자·유리로 전하는 '쉼'…예올 'Soft Object'전
재단법인 예올이 2026년 공예 기획전 'Soft Object'를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북촌 예올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드러움(soft)'을 주제로 한지, 도자, 나무, 유리, 섬유, 장신구 등 다양한 공예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 8명이 참여해 공예를 통한 '쉼'의 가치를 제안한다.
참여 작가는 고보경, 박경윤, 박성극, 이태훈, 이혜미, 인영혜, 임서윤, 조아라다. 이들은 재질의 촉감뿐 아니라 시각적 감각, 타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까지 '부드러움'의 의미를 확장해 각자의 작업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