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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사전투표 첫날 이원택 지원사격…"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등록 2026.05.29 22:38:15수정 2026.05.29 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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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가 전북지사 돼야 더 많은 기업 유치"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한병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전북 전주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대화를 마치고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6.05.11.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한병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전북 전주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대화를 마치고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6.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를 찾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한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전주 풍남문 교차로 인근에서 열린 전주시 집중유세에서 이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전북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여당 후보와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

한 원내대표는 "작년에 우리 정부 예산이 반영된 것이 9조 4000억 원이었다. 민주당이 똘똘 뭉쳐서 상임위에서 국회에서 증액해 10조 원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하려면 전북지사가 집권 여당이 돼야 하고 (그렇게 되면) 힘을 내서 국회의원과 똘똘 뭉쳐 더 가능한 일을 만들 수 있고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며 "그 힘은 집권 여당의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실 것이고, 그래서 이원택이 꼭 필요하다. 전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와 관련해 유권자들의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부터 사전 투표를 하는데 여러 곳이 경합 지역이라고 한다"며 "단 한 곳만이라도 전국에서 민주당이 흔들리면 국민의힘이 어떻게 나오겠는가.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고 민주당을 흔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근에 야당 대표 하는 것을 보아라.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재명, 이재명 하면서 막말하고 반말하고 있다"며 "단 한 곳에서라도 우리 민주당이 흔들리면 내란세력이 민주당을 잡아 흔들어대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서 단 한 곳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집에 가서 친구들에게 휴대전화를 들고 이원택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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