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력 추계위, 26개 전문과목별 의사 수급 추계 착수
제13차 회의 개최…향후 세부방법론 등 검토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해 10월20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0.20.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21021779_web.jpg?rnd=2025102011455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해 10월20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0.20. [email protected]
보건복지부는 29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제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30일 제12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전체 규모에 대한 수급 추계 결과를 심의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로 제출한 후 5개월 만에 개최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월 1회를 기본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각 전문과목별 전문의 인력의 수요·공급을 추계하기 위한 세부방법론과 자료를 검토하는 등 추계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다음 회의에서는 관련 국내외 선행 연구 사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각 과목별 특수성과 현장 의견 등을 추계 과정에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각 전문과목 학회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현행 법령상 우리나라 의사 전문과목 및 전문의 분류는 내과, 외과 등 총 26개로 구성돼 있다.
추계위는 중장기 수급 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하는 독립 심의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제13차 회의록은 향후 제14차 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한 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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