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동철 한전 사장 "웨스팅하우스 로열티, 1기당 1.75억불보다 훨씬 적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한국형 원전 APR1400 노형을 수출할 때마다 원전 1기당 기술사용료(로열티)로 1억7500만 달러를 줘야 한다는 한전·한국수력원자력의 계약에 대해 "그보다 훨씬 적었다고 보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12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와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금 위원님이 알고 계신 것은 너무 과도하다"며 이 같이 답했다.
한미 정부가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를 추진하고, 웨스팅하우스와의 타협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