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 4위 K-뮤지컬 시장…연구·아카이브 갖춰야"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선 한국 뮤지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보다 깊이 있는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정민 동국대 교수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 K-뮤지컬국제마켓' 학술 포럼에서 "한국 뮤지컬 시장은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라며 "오랜 역사와 급격한 양적 성장에도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학술적 토대가 굉장히 미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연 기록, 대본, 음반, 무대 디자인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디지털화하는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