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 인천계양 찾아 교통대책 점검
12월 3기 신도시 최초 입주 개시 예정
도로 사업·버스 노선 신설 등 점검
![[서울=뉴시스] 김용석 대광위원장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 점검. (제공=국토부)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846_web.jpg?rnd=20260702175714)
[서울=뉴시스] 김용석 대광위원장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 점검. (제공=국토부)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올해 12월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입주민 교통 불편을 막기 위해 정부가 맞춤형 광역교통개선대책 점검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김용석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후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교통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인천계양지구는 오는 2026년 12월 A2·A3단지 총 1285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첫 입주가 시작되는 곳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석해 향후 계획을 살폈다.
김 위원장은 주요 도로 사업과 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 대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입주 초기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및 노선 신설 등 입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입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광위도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적극 조정하고,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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