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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민주콩고에 2-1 역전승…멕시코와 16강전[월드컵24시]

등록 2026.07.02 07:27:01수정 2026.07.02 0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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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해리 케인. 2026.07.01.

[애틀랜타=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해리 케인. 2026.07.0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이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활약에 힘입어 콩고민주공화국을 제압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L조를 2승1무 무패의 조 1위로 통과했다.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시작했으나 경기를 뒤집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6일 오전 9시 '개최국' 멕시코과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트로피에 도전한다.

K조에서 1승1무1패의 조 3위로 32강에 오른 콩고민주공화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애틀랜타=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해리 케인. 2026.07.01.

[애틀랜타=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해리 케인. 2026.07.01.


콩고민주공화국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샹셀 음벰바의 도움을 받은 브라이언 시펭가가 승부의 균형을 깼다.

이후 콩고민주공화국의 리드는 후반전 중반까지 이어졌지만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

후반 30분 앤서니 고든의 도움을 받은 케인이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애틀랜타=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해리 케인. 2026.07.01.

[애틀랜타=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해리 케인. 2026.07.01.


그리고 후반 41분 또 한 번 고든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박스 침투 후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기록, 경기는 잉글랜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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