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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없이 8분 만에…구겨진 옷 펴주는 휴대용 기기 英서 화제

등록 2026.07.02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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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리미나 스팀 기기 없이 자동으로 옷의 주름을 펼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해 화제다. (사진=에어로녹스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리미나 스팀 기기 없이 자동으로 옷의 주름을 펼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해 화제다. (사진=에어로녹스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구겨진 옷을 다리미 없이도 손 쉽게 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의류 관리기기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런던의 의류 관리기기 브랜드 에어로녹스의 '에어로녹스 GO'는 다리미나 스팀기 없이 간편하게 의류에 있는 주름을 완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셔츠 등 상의를 전용 공기주머니에 넣고 기기를 작동하면 내부로 따뜻한 공기가 순환하며 옷을 부풀려 주름을 완화한다. 일반 다리미처럼 열판을 직접 대거나 스팀기를 이용해 물을 가열하는 방식이 아닌 열풍 방식을 적용해 화상 위험을 줄였으며, 사용자가 직접 다림질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로녹스 측은 대부분의 의류를 약 8~12분 안에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Aironox GO는 미국의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킥스타터는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개해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개발 자금을 모으고, 후원자에게 완성된 제품을 리워드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에어로녹스는 정식 출시 후 소비자 가격을 249달러(약 38만원)로 책정했으며 7월 대량 생산한 뒤 8월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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