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괌·사이판 태풍 '바비' 영향권…항공업계, 결항·지연 사전 예고
9호 태풍 바비가 괌과 사이판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당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업계가 비정상 운항을 예고했다.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 및 지연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승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드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괌 노선 항공편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사전 공지했다.
대한항공은 "현지 악기상 영향으로 안전을 위해 항공편 스케줄 변경이나 지연, 결항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항공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