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칙이 주특기?"…서경덕, 韓축구 비하 논란 주성치에 "주변국 모욕 말라"
중국 배우 겸 감독 주성치가 연출한 영화 '소림축구'의 후속작 '쿵푸사커'(功夫女足)에서 한국 여자축구팀을 비하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주변국을 모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팀은 17일 관련 보도를 소개하며 "아무리 허구적인 영화라지만 쇼트트랙, 축구 등을 소재로 한국 스포츠계를 지속적으로 모욕하는 건 정말로 잘못한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쿵푸여자축구'에는 한국팀을 연상시키는 '이화팀'이 등장한다. 이 영화는 지난 2001년 흥행작 '소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