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 새벽 美연준 7월 금리 결정…동결론 우세, 깜짝 인상 가능성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한국 시간 30일 오전 3시께 기준 금리를 발표하는 가운데 시장 전망이 이례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통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임박하면 금리 전망이 한쪽으로 수렴하지만,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통화정책 방향을 시사하지 않으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모습이다.
야후파이낸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선물 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68.5%,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31.5%로 반영하고 있다. 몇 주 전 동결 확률이 90%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