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 2위' 넘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외연 확장 비결은
379만5000명. 올해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다. 세계 3위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 271만6323명에 비해 39.7% 늘어난 수치다.
하반기 관람객 수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가 세계 2위에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영국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의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계 1위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904만6000명, 2위는 바티칸 박물관 693만3822명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