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경부 미활용 국유재산 6.5조…면적 '여의도 61배'
대부나 개발, 매각 등으로 활용되지 않는 재정경제부 소관 국유재산이 대장가액 기준 6조5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는 여의도의 61배 규모다.
특히 서울과 경기에 있는 미활용 재산은 대장가액 기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서울은 면적으로는 전체 미활용 재산의 1%에도 못미쳤지만 가액으로는 20%를 넘었다.
정부가 최근 국유재산을 주택 공급과 소외계층 지원, 청년 공간 등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나선 만큼, 장기간 쓰이지 않고 있는 재산의 활용도를 높일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