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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식]시, 중국 양저우시와 교류 활성화 논의 등

등록 2026.10.05 14:59:48

[용인=뉴시스] 용인시와 양저우시 관계자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시와 양저우시 관계자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4일 방한한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대표단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저우시는 지난 2000년5월 용인시가 최초로 자매결연을 한 해외 도시로, 양측은 지난 26년 동안 상호 방문과 국제행사 참석 등을 통해 깊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실무 협의를 지속하여 문화·관광, 청소년, 행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뉴시스]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왼쪽)과 리카르도 겔리 국제명예자문관(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왼쪽)과 리카르도 겔리 국제명예자문관(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 국제명예자문관 위촉

용인시는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젤리 명예영사는 2016년부터 주피렌체 명예영사로 활동하며 '피렌체 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아 양국 간 문화 교류에 앞장서 온 인물로, 앞으로 2년간 용인시와 이탈리아 피렌체시를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시는 그간 젤리 명예영사와 지속해서 교류 의향을 나누며 협력 관계를 다져온 만큼, 이번 위촉을 계기로 두 도시 간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본격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용인=뉴시스] 식품산업 박람회에서 진행된 비빔밥 퍼포먼스(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식품산업 박람회에서 진행된 비빔밥 퍼포먼스(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

용인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고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 이상일 시장 등은 시민들과 함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300인분 대형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해 나눔을 실천하고, 현장의 식품 제조·판매업체 홍보부스와 푸드코트를 둘러보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16곳의 지역 식품 제조업체와 9대의 푸드트럭, 그리고 선정된 '조아용 맛집'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다회용기 사용과 함께 식중독 예방 및 원산지 구별 전시, 스탬프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환경보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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