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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돌려달라"…하만·대한전선, 美 상대 소송전 동참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과 대한전선 미국 법인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 납부액을 환급해달라는 소송에 동참했다. 14일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따르면 최근 하만과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미국의 상호관세를 무효로 해야 한다는 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납부한 상호관세를 환급하고 향후 관세 부과를 중단해달라는 취지다. 하만과 대한전선
이지용기자2026.01.14 17:35:00
대한전선, AI 시대 우수인재 확보…"기술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인프라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
이지용기자2026.01.14 14:27:11
하만, 차량 오디오·통신 솔루션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인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시스템과 달리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
이지용기자2026.01.14 13:55:09
"AI칩 수출 사실상 통제"…엔비디아, 中 진출 전략 흔들리나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에 대해 사실상 수입 통제를 하면서, 엔비디아의 중국 사업 전략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중국 기업들의 높은 AI 칩 수요에 맞춰 공급망 가동에 나섰지만, 당장 기업을 상대로 한 판매는 어려워질 전망이다. 거대 AI 시장인 중국에서 엔비디아 칩의 판매가 늦어질수록 국내 메모리사들의 공급망도 적지 않은
이지용기자2026.01.14 11:30:00
LG전자, 美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 수상…"전장기술 주도"
LG전자는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모터트렌드는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영향력이 크다. LG전자 VS사업본부의 디스플레이개발리더인 김경락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표시 장치를
이지용기자2026.01.14 10:13:58
한국엡손, 고효율 스카라 로봇 3종 출시…"산업 자동화 대응"
한국엡손은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따라 스카라 로봇 라인업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량물 대응부터 콤팩트한 공간 활용까지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은 고가반 스카라 로봇 'LS50-C' 및 'LS20-C', 천장 설치형 스카라 로봇 'RS4/S6-C'로 구성됐다. 엡손은 공정
이지용기자2026.01.14 09:42:34
국내 시총 1년새 1700조 증가…삼성·SK하닉만 800조↑
최근 1년 새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80% 가까이 급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의 시총은 800조원 이상 증가하며 견인차 역할을 했다. 14일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국내 시총 규모는 지난해 초 2254조원에서 올해 초 3972조원으로 1718조원 이상
이지용기자2026.01.14 07:00:00
아날로그 8인치 반도체도 오른다…""줄줄이 인상 통보"
삼성전자와 TSMC가 반도체 호황으로 구형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비중을 줄이면서, 8인치 파운드리 공정 가격이 본격 상승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8인치(200㎜) 파운드리 공정의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2.4% 감소할 전망이다. 8인치 공정의 생산능력이 2023년 3.9%, 2024년 0.8%
이지용기자2026.01.14 06:00:00
2년 연속 7000억불 향한 산뜻한 출발…반도체 훈풍에 일평균 수출↑
올해 첫 열흘간 우리나라 일평균 수출이 증가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출 70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4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수출은 1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이는 조업일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오히려 4.7% 증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여동준기자2026.01.14 06:00:00
'HBM 효과'…SK하이닉스, 글로벌 반도체 매출 3위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 3위 자리에 올랐다. 13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의 매출은 606억4000만 달러(89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37.2%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확대에 따라 빅테크들의 HBM 수요가 몰리면서 매출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
이지용기자2026.01.13 17:35:56
LG전자 주가 '역사적 저점'…증권가 "가파른 실적개선 기대"
증권업계가 올해 LG전자 실적 반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빅 배스(Big Bath·일회성 비용을 한 번에 털어내는 행위)'로 보고,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전날 LG전자 실적 개선 기대감을 담은 기업분석 보고서를 속속 내놓았다. 지난 9일 LG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다소
이현주기자2026.01.13 16:56:10
LG이노텍, 1000억 들여 광주 공장 증축…車 반도체 강화
LG이노텍이 1000억원을 투입해 광주 공장 증축에 나선다. 신사업인 차량용 반도체 생산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광주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LG이노텍은 이 투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이현주기자2026.01.13 14:30:00
삼성·SK, HBM4 공급 준비 막바지…'베라루빈' 탑재 언제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공급하기 위한 막바지 절차를 밝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사의 HBM4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베라루빈'에 언제 탑재되느냐에도 관심이 쏠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4 유상 샘플을 공급했으며, 현재 HBM4의 막
이지용기자2026.01.13 11:29:22
ZKW, 신임 CFO에 심상보 LG전자 상무 선임
LG전자의 전장 자회사 ZKW는 심상보 LG전자 전 IR 담당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신임 CFO는 지난 2001년부터 LG전자에서 다양한 재무 관련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최적화 및 IR(투자자 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영 경험을 쌓은 국제적인 금융 전문가다. LG전자에서 경영개선 및 IR 담당을 역임
이지용기자2026.01.13 10:21:30
삼성전자,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 론칭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와 손잡고 삼성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용기자2026.01.13 09:17:57
SK하이닉스, 청주 첨단 패키징 팹 신설…"AI칩 수요 대응"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패키징 팹(공장)을 신설해 최근 급증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SK하이닉스는 13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평 부지에 총 19조원을 투입해 첨단 패키징 팹 'P&T7'을 짓는다고 밝혔다. P&T(Package & Test)는 전공정 팹에
이지용기자2026.01.13 09:00:09
류재철 LG전자 CEO, CES 찍고 멕시코행…현지사업 점검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멕시코로 이동해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류 CEO는 지난주 열린 CES 2026에 참석하고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멕시코 사업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멕시코의 레이노사, 몬테레이 등의 공장에서 TV와 냉장고
이지용기자2026.01.12 15:33:06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주식 보상…현금보다 유리할까?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성과급의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회사는 최근 임원 대상의 자사주 의무 수령 규정을 폐지했으며, 일반 직원들도 임원들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받을 수 있게 했다. 재계에서는 '임직원-회사 성과 이해관계 일치', '중장기적 주가부양' 등의 효과를 기대한 전략이
이지용기자2026.01.12 13:47:07
'9년만 적자 전환' LG전자, B2B 체질개선 최대 관건
LG전자가 9년 만에 분기 영업 적자를 내면서 올해 전장·냉난방공조(HVAC) 등 기업간거래(B2B)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지난해 체질 개선을 위한 일회성 비용을 털어내고 빅테크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했던 만큼 올해 B2B 사업의 성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지가 최대 관건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지용기자2026.01.12 11:53:46
산업용 vs 가정용…삼성·LG, 상반된 로봇전략 주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CES에서도 보여준 것처럼 각기 다른 전략으로 로봇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로봇 사업은 양사가 모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사업 방향은 조금씩 다르다는 평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각각 다른 로봇 전략을 공개했다. L
이현주기자2026.01.12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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