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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굿즈 나온다…아시안게임 기념 한정상품 5종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뮷즈 한정상품 5종이 출시됐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 7일 대한체육회와 '케이-컬처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뮷즈×팀코리아' 아시안게임 한정상품으로 야구·축구·양궁·카누 종목별 핀배지 4종과 태극 키링 1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는
한이재기자2026.09.08 11:41:09
고택서 자고 유산거리 즐기고…'국가유산 스테이·제2 황리단길' 만든다
전통 고택이 숙박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국가유산 스테이'로 탈바꿈한다. 국가유산과 주변 골목·상권을 묶어 '제2의 황리단길'로 만드는 사업도 시작된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스테이 조성'과 '국가유산 기반 명소재생'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2027년도 사업 대상자를 지방자치단체 공모로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유산 스테이는 역사성
한이재기자2026.09.08 09:00:00
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한 자리 남았다…최고 경쟁률 30대 1
내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80회 가운데 79회의 주인공이 정해졌다. 평균 경쟁률은 8.4대 1, 가장 인기 있는 회차에는 예비부부 30쌍이 몰렸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2027년 야외결혼식 '고결(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해)'에 672쌍이 신청해 온라인 추첨을 통해 79쌍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물관은 지난달 신청자 모집을 안내
미륵탱 한 장에 4대 성인 담은 일섭스님…현대 불교미술 큰 스승
"일섭스님이 옛날 것만 지키려고 한 게 아니라 그걸 바탕으로, 더 발전적으로 불교미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창의적으로 한 부분도 많아요. 대표적인 게 김제 부용사 미륵탱이 1951년 1·4 후퇴 두 달 뒤에 도움을 구하고자 세계 종교 4대 성인을 한 장에 모두 담았죠." 송광사성보박물관장 고경스님이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
한이재기자2026.09.07 13:16:52
군산 옥구읍성서 '관·시' 기와 출토…"후백제 역사 품었다"
근대문화유산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전북 군산에서 후백제 시대 행정과 경제 중심지였음을 입증하는 유적과 유물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옥구읍성 일원을 발굴·시굴 조사한 결과, 후백제 시대의 구체적인 생활과 생산 활동을 짐작게 하는 가마터 유구와 다량의 유물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담장으로 보이는 석열과 건물
고석중기자2026.09.07 10:17:34
조계사 단청 그린 불교미술 거장 일섭스님 전집 나왔다
조선시대 전통을 재해석하며 우리나라 근현대 불교미술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금용당 일섭스님의 삶과 예술을 그린 책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비수갈마: 금용 일섭(전 6권)'이 출간됐다. 신간에는 일섭스님이 직접 남긴 '연보'가 포함됐다. 2014년 김제 부용사 지관스님이 일섭스님의 유품을 송광사 성보박물관에 맡기며 전집 제작이 추진됐다. 송
한이재기자2026.09.07 10:00:00
한국 수중발굴 50년 기념행사…'역사의 물살, 미래의 물결'
우리나라 수중발굴 5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기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행사가 열린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전남광주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한국 수중발굴 50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식 표어는 '역사의 물살, 미래의 물결'로 특별전, 선상 간담회, 국제학술대회 등이 준비됐다. 오는 14일
한이재기자2026.09.07 09:13:18
효심 담아 열리는 궁중 연회…'창경궁 야연'
19세기 순조대 효명세자가 아버지를 위해 연 궁중 연향 '야연'이 되살아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창경궁 야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 중 한 명이 왕의 초대를 받아 조선시대 문무백관·외명부의 복식을 갖춰 입고, 가족과 함께 궁중 연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이재기자2026.09.07 09:10:23
애국지사 유묵으로 전시된 '일반시국은', 친일 박중양 글씨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전시됐던 '일반시국은'이 조사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예, 역사(근현대사), 고문헌, 보존과학 분야 전문가 7인의 교차 검증을 종합해 박중양이 일본 유학 시절 또 다른 이름 박원근을 사용해 남긴 것으로 판단했다고 7일 밝혔다. '일반시
한이재기자2026.09.07 08:50:09
궁궐 매장 넘어 전국으로…경주·대전서 'K-헤리티지' 팝업스토어 오픈
'K-헤리티지' 문화상품이 궁궐 매장을 넘어 전국 각지에 있는 관람객을 찾아간다. 국가유산진흥원이 9월 경주와 대전에서 'K-헤리티지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운영한다. 첫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운영된다. 진흥원은 행사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의 가치
이수지기자2026.09.06 16:45:44
10년째 멈춘 '위안부' 기록유산 등재…"유네스코, 이제 책임져야"
10년째 표류 중인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해 유네스코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국제연대위원회'가 6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3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가까이 이어진 등재 절차 지연 문제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수지기자2026.09.06 14:06:02
우즈벡에 국가유산 관리 기반 세웠다…한-우즈벡 ODA 5년 결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국가유산을 조사·보존·관리할 수 있는 종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지난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사업' 종료행사에서 5년간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이수지기자2026.09.06 11:41:02
물·흙 속에서 1600년 버텼는데…세상 밖 나온 백제 나무 물탱크의 운명
충북 충주 장미산성에서 약 1600년 전 백제 사람들이 사용한 대형 나무 물탱크가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발견됐다. 7m 길이의 통나무를 9단으로 쌓아 만든 목조 집수지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2022년 성벽의 문을 찾기 위해 시작한 발굴에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삼태기와 소코뚜레, 국내 최초로 나무 손잡이가 그대로 남은 철제 도끼 등 백제인
한이재기자2026.09.06 08:00:00
국가유산청 '초스피드' 서기관 승진 논란…"부당" vs "문제 없어"
국가유산청에서 5급 승진 약 5년 만에 4급 서기관으로 발탁한 인사를 두고 내부 반발이 일고 있다. 노조 측은 이례적으로 빠른 승진에다 실적 심사 결과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승진 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성과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가유산청지부 소속 김대현 전
한이재기자2026.09.04 17:00:29
통영 수우도 풍화혈,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경남 통영시 사량면 수우도에 위치한 '통영 수우도 풍화혈'이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4일 통영시에 따르면 풍화혈 생성부터 성장 과정까지 한눈에 관찰 가능한 '통영 수우도 풍화혈'이 지난 6월 29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뒤 의견 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국가
신정철기자2026.09.04 13:21:19
국가유산청,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복원 본격화…가설덧집 설치
한국이 고대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2세의 장제신전 '라메세움(Ramesseum)' 복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가유산청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라메세움 신전 탑문 복원을 위한 대형 가설덧집을 완공하고, 3일(현지 시간)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복원은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공
이수지기자2026.09.04 09:54:33
'코리아노사우루스' 골격화석 천연기념물 됐다
국가유산청이 '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 '통영 수우도 풍화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은 지난 2010년 독일의 저명한 SCIE급 지질고생물학술지에 정식 기재되며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로 학명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한국 공룡 화석이다. 특히 산출 장소와 발굴
이수지기자2026.09.04 09:48:21
600년 전 한양 풍경 담은 정도전의 '삼봉선생집', 보물 됐다
조선 개국공신 삼봉(三峯) 정도전(1342~1398)이 수도 한양 풍경을 노래한 문집이 국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삼봉선생집(三峯先生集)' 권1이 보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정도전은 태조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건국하며 종묘와 사직, 한양도성, 경복궁 및 사대문의 이름을 짓는 등 한양의 설계와 건설
이수지기자2026.09.04 09:46:03
국가유산청 내년 예산 1조6645억원…11.2% 증액
국가유산청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11.2% 늘어난 1조6645억원으로 편성됐다. 지정 고택에서 숙박할 수 있는 '국가유산 스테이'를 새로 조성하고, 인공지능(AI)·로봇을 활용한 국가유산 방재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2027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정부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예산 1조4971억원보다
한이재기자2026.09.04 09:00:00
K컬처 행사에 '유카타' 입은 안셀 엘고트…서경덕 "무례한 짓"
미국 배우 안셀 엘고트가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안셀 엘고트가 참석한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이었다. 이 행사는 세계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K-푸드, K-증류주 등 한국 생활 문화 양식을 알리고 국내 작가 작품
이수지기자2026.09.04 0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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