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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만' 나와야 하는데…삼성전자 '파업 리스크'에 M&A 전략 여파는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발표 10주년을 계기로 삼성의 '미래 먹거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첨단로봇과 메디텍(MedTech),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신사업을 위한 M&A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노조가 약 45조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투자 위축 우려도 나오고 있다. 22일 업계에
홍세희기자2026.04.22 15:10:13
SK하이닉스, '19조 투자' 청주에 반도체 첨단 패키징 전용 팹 조성…P&T7 착공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전용 팹(FAB)을 조성한다. SK하이닉스는 22일 충북 청주 흥덕구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
홍세희기자2026.04.22 14:55:37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前삼성직원, 징역 7년…"국가에 손실"
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 경쟁사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 전 직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22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국가핵심기술 국외유출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 전모(56)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전씨
이윤석기자2026.04.22 14:50:33
'삼성 넥스트' 향한 이재용 회장의 결단…하만 인수 10년 전장 성과로 '입증'
올해는 삼성전자가 하만 인수를 발표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하만은 삼성에 인수된 후 10년간 매출 2배, 영업이익은 26배 이상 오르는 등 외형적인 성장을 거뒀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래 신사업으로 전장 분야를 점찍은 뒤 하만 인수를 추진한 만큼 이 회장의 결단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의
홍세희기자2026.04.22 13:00:00
글로벌 오디오 기업서 '전장'으로 확대…이재용號 삼성 하만, 두마리 토끼 잡아
삼성전자가 글로벌 오디오 기업 하만을 인수하면서 기존 사업 분야인 오디오는 물론 전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만은 삼성 인수 이후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는 한편, 전장 분야에서도 세계 40위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인수 10년간 실적도 매출액은 2배, 영업이익은 26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
'이재용 승부수' 삼성, 하만(Harman) 인수 10년…"매출 2배, 영업익 26배 폭풍 성장"
삼성전자가 2016년 글로벌 오디오·전장 기업 '하만(Harman)' 인수를 발표한 지 10년이 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당시 삼성의 미래 신사업으로 '전장' 분야를 점찍고, 하만 인수라는 결단을 내렸다. 하만은 삼성전자에 인수된 뒤 뚜렷한 외형적 '폭풍 성장'을 이뤘다. 10년 전과 비교해 하만의 매출액은 2배, 영업이익은 26배
하만의 '기술적 깊이', 삼성전자 '혁신 역량' 만나 글로벌 오디오 새 역사 썼다
삼성전자의 새 식구가 된 지 10년이 된 하만(Harman)은 대표 브랜드 JBL 출범 8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 오디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만은 ▲JBL ▲하만카돈(Harman Kardon) ▲AKG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아캄(Arcam) ▲Revel(레벨) 등 다양한 음향 브랜드를 보유한
박나리기자2026.04.22 13:00:00
2040년 전력 최대수요 131.8GW 전망…2년 새 2.5GW 증가 예상(종합)
정부가 2040년 기준 전력 목표수요를 131.8GW(기가와트)로 전망했다. 앞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상 2038년까지의 목표수요(129.3GW)와 비교해 2년 만에 2.5GW가 늘어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2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 공개토론회'에서
김동현기자2026.04.22 12:14:20
LG전자, 항균 유리 파우더 '퓨로텍'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
LG전자가 독자적인 항균 유리 파우더 기술이 집약된 신소재 LG 퓨로텍(LG PuroTec)을 앞세워 글로벌 B2B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LG전자는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산업 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퓨로텍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세계 3대 산업 소재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
남주현기자2026.04.22 11:00:00
"노조 파업 신중해야" 삼성 '외부 독립 감시 기구' 준감위원장 첫 메시지 왜?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지난 21일 삼성전자 노조의 '5월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노조가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고 첫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노사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삼성의 외부 독립 감시 기구인 준감위 수장이 메시지를 낸 것이어서다. 이 위원장은 전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박나리기자2026.04.22 10:54:48
"유해물질 기준치 반복적으로 초과하면 사용중지 처분"
고용노동부가 22일 유해인자 노출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처분을 적용하는 등 산업보건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DN오토모티브에 대한 후속 조치다. 앞서 DN오토모티브에서 노동자들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에 노출돼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노동부가 울산 1·2공
고홍주기자2026.04.22 10:51:42
삼성·LG전자, '2026 월드IT쇼' 참가…모니터·PC 등 AI 제품·솔루션 대거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최신 IT 제품들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서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지용기자2026.04.22 10:00:00
LG-엔비디아, 'K-엑사원' 생태계 확장 위한 기술 동맹 강화
LG와 엔비디아가 LG의 독자 인공지능(AI) 모델인 '엑사원(EXAONE)'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동맹을 강화하기로 했다. 22일 LG에 따르면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원장과 이진식 엑사원랩장 등은 전날 '네모트론(Nemotron)' 개발자 대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응용연구 총괄(Applied Deep Learning Research)
홍세희기자2026.04.22 10:00:00
"옆에서 봐도 정면처럼 선명"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UL '퀀텀뷰' 검증
삼성디스플레이의 TV 및 모니터용 QD-OLED가 독보적인 시야각 성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 제품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 UL솔루션즈의 '퀀텀뷰' 검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퀀텀뷰는 정면에서 측면 60도까지 위치를 옮기며 휘도와 색 좌표 변화량을 측정하는 평가다. 삼성 QD-OLED는 60도 측
남주현기자2026.04.22 09:52:43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빈그룹 하이퐁 신도시 전력망 수주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다.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나리기자2026.04.22 09:51:38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라인 인피니트(Infinite)의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제품 중앙에는 ▲그릴(Grille) ▲트레이(Tray) ▲그리스(Grease) ▲탈취의 4단계 필터가 탑재돼 조리
박나리기자2026.04.22 09:27:06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결실 누구 몫?"…학계서도 "주주 우선 챙겨야" 목소리
"회사 주인은 주주다. 기업 이익 상당 부분은 손실을 감수하는 주주의 몫이다."(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미국처럼 주식보상 등 성과급 제도를 미래지향적 방식으로 전환할 때가 됐다."(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조의 이익 공유 요구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이며, 건전한 노사관계로 나아가
이지용기자2026.04.22 05:30:00
"HBM 적기 놓쳤는데, 또?"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에 전문가들 '투자 위축' 경고
"적기에 연구개발(R&D) 투자를 하지 못하고 대외적 신뢰도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에는 훨씬 큰 돈이 필요하다. 개발 시기 놓치면 경쟁사에 고객들을 뺏길 우려가 있다."(이규복 전 반도체공학회 회장) 삼성전자 노조의 45조원 성과급 요구
이지용기자2026.04.22 05:00:00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들 과연 옮길까"…테슬라, 서울 근무 '테라팹' 직원 채용
테슬라가 한국에서 초대형 반도체 생산기지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를 위한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서울에서 근무할 테라팹 관련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모집 직무는 총 9개 분야로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을 대부분 포함한다. 화학기계적연마(CMP), 도금,
박나리기자2026.04.21 16:08:56
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 특수…연간 영업익 '6000억 시대' 성큼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거두면서 연간 영업이익 6000억원 고지 점령을 향한 가파른 상승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남주현기자2026.04.21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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