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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내일 페이블5 전 세계 서비스 재개…18일 만에 규제 해제(종합)
미국 상무부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약 18일 만에 해제했다. 앤트로픽은 30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상무부로부터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일부터 (
고재은기자2026.07.01 16:07:53
AI주 너무 비싸졌나…"조정 오면 신용시장까지 흔든다" BIS 경고(종합)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결제은행(BIS)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급등한 기술주의 가격이 기업 실적 기대를 지나치게 앞서가고 있다며, 조정이 올 경우 충격이 회사채와 사모대출시장까지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29일(현지시간) BIS가 최근 연례경제보고서에서 기술주 밸류에이션과 AI 부문 자금조달 구조를
박영환기자2026.07.01 15:58:53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본격화…드론·로봇 투입 장기전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기본 합의에 서명한 이후, 국제 해군을 중심으로 기뢰 제거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고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동맹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기뢰 제거 대책(MCM, Mine Countermeasures) 작전은 해협 내 항로 안전 확보를
이재은기자2026.07.01 15:58:21
'민주사회주의' 29세 신인, 美민주 경선서 15선 현역의원 꺾고 본선행
미국 민주사회주의자(DSA) 소속 신인이 민주당 콜로라도 연방하원의원 경선에서 15선 현역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식 조직은 아니지만, 민주당 내 진보·좌파 후보들을 지원하는 영향력 있는 정치단체 DSA 약진이 조란 맘다니 시장이 이끄는 뉴욕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더힐,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DSA 소속 멜라
김승민기자2026.07.01 15:49:02
전 세계 해수면 온도, 6월 역대 최고…폭염·폭우·태풍 더 세진다
지구 해수면 온도가 6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면서, 더워진 바다가 허리케인 같은 강한 폭풍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폭우와 폭염 위험까지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CNN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기후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자료를 인용해, 전 세계 평균 해수면 온도가 6월21일 21도 안팎까지 올랐다고 보
박영환기자2026.07.01 15:36:41
美 4월 주택가격지수 0.1% 하락…"모기지 금리 부담"
미국 금리·소득·금융환경·경기 사이클을 동시에 반영하는 주택가격 지수(HPI)는 2026년 4월에 441.4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인베스팅 닷컴이 1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 전날 발표를 인용, 4월 주택가격 지수가 전월 대비 0.1% 내렸다고 전했다. 3월 지수는 441.8로 상향 조정했다. 4월 주
이재준기자2026.07.01 15:33:41
중국, 유엔 예산회의서 "美, 미납 분담금 납부" 촉구
중국이 유엔의 심각한 유동성 위기 근본 원인으로 미국의 장기적인 분담금 체납을 지목하며 분담금을 전액 납부할 것을 촉구했다. 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쑨레이 주유엔 중국 차석대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제5위원회(행정·예산위원회) 폐막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쑨 대사는 "2개월간의 어려
문예성기자2026.07.01 15:22:24
한·과테말라 외교장관 면담…"기후변화·공공행정 개발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1일 서울에서 과테말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외교부 장관과 조찬 면담을 갖고 양국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의정서가 조속히 발효돼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가입 중미 5개국이 국내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유자비기자2026.07.01 15:09:36
"크로거도 눈독"…K-푸드, 美 팬시푸드쇼서 6400만弗 상담
미국 최대 식품 유통업체 크로거(Kroger)가 한국산 가정간편식(HMR)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K-푸드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2026 뉴욕 팬시푸드쇼(Fancy Food Show 2026)'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하고 북
임소현기자2026.07.01 14:12:37
‘반체제’ 가톨릭 단체 '승인없는 주교 서품' 도전 교황 레오 14세 즉위 후 최대 위기
교황 레오 14세가 반체제 가톨릭 단체로부터 도전을 받아 교황 즉위 후 첫 번째 주요 위기에 직면했다. 교황 레오 14세는 자신의 승인없이 주교 서품을 강행하려는 전통주의 가톨릭 반체제 인사들에게 최후의 호소를 했다. 만약 그들이 강행하면 “극도로 중대한 죄를 짓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 교황 “주교 서품 강행하면 파면 혹은 성사에서 배제
구자룡기자2026.07.01 14:09:45
금리 인상 가능성에…금, 13년 만 최악의 분기 손실
금값이 약 13년 만에 최악의 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한국시간 1일 오전 11시20분께 전장 대비 0.59% 밀린 3983.66을 기록하고 있다. 금값은 올해 들어 11% 넘게 떨어졌다.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전장 대비 1.12% 떨어진 온스당 3993.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고재은기자2026.07.01 13:54:35
우크라이나인, 미국 지도부 지지율 7%…전쟁 4년 만에 59%p↓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올해 미국 대통령 등 지도부나 지도력에 대한 지지율이 7%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 이후 4년만에 59%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4월 진행된 조사에서 우크라이나인 중 단 7%만이 미국의 지도력을 지지하고 79%는 반대했다. 지난해
구자룡기자2026.07.01 13:31:08
"오만, 호르무즈 통행료 대신 '서비스 수수료' 부과 검토"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가 아닌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미국과 동맹국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매기는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맞서는 가운데, 오만이 항행 서비스 비용이라는 우회안을 제시한 셈이다. CNN은 30일(현지시간) 역내 외교관과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오만이 최근 호르
신효령기자2026.07.01 12:44:37
"호르무즈 해협 차질, 韓 8월까진 버틴다…장기화 땐 정치 부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급 차질이 발생하더라도 한국은 8월까지는 충격을 관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위기가 가을 이후까지 이어질 경우 에너지 가격과 환율, 재정 부담이 겹치며 정치적 마찰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컨설팅업체 아시아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달 11일을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할 수
신효령기자2026.07.01 12:08:12
"美-이란, 오늘 카타르 통해 간접협상…동결자산 30억$ 주중 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 대표단이 1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권, 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을 논의하는 카타르 중재 간접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는 3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수요일(1일) 카타르에서 중재자를 통한 간접 협상을 개최할 것"이라며
김승민기자2026.07.01 12:04:31
“트럼프 같은 대통령직 이용 돈벌이, 역사상 유례없어”
뉴욕타임스(NYT)는 도널드 트럼프처럼 대통령직을 이용해 막대한 돈벌이를 하는 것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과거 사례 등과 비교해 비판했다. 트럼프는 대통령직 수행에 따른 이해충돌이나 잠재적 갈등을 제거하기보다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행보는 오랫동안그들의 이어져 온 전통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린든 B. 존슨 대통령의 부인이 수
구자룡기자2026.07.01 11:58:11
트럼프 연설에 밀린 불꽃놀이…美 독립기념일 행사 자정 넘기나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대표 행사인 워싱턴 D.C. 불꽃놀이 일정이 예년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30일(현지 시간) 액시오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시간 연설과 강화된 보안 조치, 폭염 등이 맞물리며 행사가 자정을 넘길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행사 기획에 관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일 워싱턴
이재은기자2026.07.01 11:57:06
배터리 이어 AI칩까지…中 전기차, 반도체 자립 가속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해외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 전기차 경쟁력을 키웠던 것처럼 차량용 반도체에서도 자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 3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중국 선전의 BYD는 지난 5월 7000명 규모의 반도체
박미선기자2026.07.01 11:38:09
美, 싱가포르에 헬파이어 미사일 67기 판매 승인
미국 정부가 싱가포르에 약 2230만 달러(약 347억원) 규모의 AGM-114R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판매를 승인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는 싱가포르에 대한 AGM-114R 헬파이어 미사일 판매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판매 대상에는 AGM-114R 헬파이어 미사일 67기와 예비 부품, 지원 장비 등이 포함된다. 주계약업체는
문예성기자2026.07.01 11:35:09
이란 "며칠내 미국과 회담 없어"…카타르, 美특사와 현안 논의
이란이 미국과 며칠 안에 회담할 계획이 없다고 재차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국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란은 미국 측과 만날 일정이 없다고 반박했다. 30일(현지시간) 이란 ISNA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 측 인사들과 회동할
신효령기자2026.07.01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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