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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매입해 유동성 488조 공급?… 한은 "비합리적 주장" 반박
한국은행이 최근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한국은행이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통해 지난해 488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해 고환율을 부추기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RP 거래 매커니즘을 오해한 오류하며 반박했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RP를 통해 488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주장에 대해 '단순 합산 오류'라고 지적하는 한편, 현재 공개시장운영은
남주현기자2026.01.16 15:18:12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 3월까지 마련…상반기 입법 목표"(종합)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 정부안 마련을 목적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3월까지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입법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반복돼 온 금융회사 회장 연임 논란과 이사회 독립성 문제에 대한 제도적 해법 마련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우연수기자2026.01.16 15:17:51
금융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 정부포상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적극행정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11명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16일 금융위는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공무원 6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3명, 모범공무원 2명 등 총 11명을 선정했다. 김진홍 국장은 금융소비자국장을 역임하며 새도약기금, 청년미래적금 등 포용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
이지민기자2026.01.16 13:42:09
한은 "AI 거품 꺼져 증시 급락하면 美 소비 큰 타격"
인공지능(AI) 열풍을 등에 업고 달리는 미국 증시에서 '버블'이 꺼지며 주가가 급락할 경우, 현재 2%대를 유지 중인 미국 소비 증가율이 0%대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식 자산을 가진 고소득층이 주도해 온 미국 소비 구조가 주가 조정 시 오히려 경기 급락을 초래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16일 이 같은 내용
남주현기자2026.01.16 12:00:00
전자신고 공제 기준 낮추고 국외주식 국외전출세 과세…'세입기반 확충'[세법시행령]
정부가 세입기반 확충과 과세체계 합리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세 전면 정비'에 착수했다. 그동안 인센티브 성격으로 유지돼 온 세제 혜택은 정밀 조정하고 과세 사각지대는 촘촘히 메우는 방식으로 재정 누수를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전자신고세액공제 기준금액이 50% 인하된다.
임소현기자2026.01.16 11:00:00
금융위 "지배구조 개선안 3월까지 마련…국민 눈높이로 엄정 평가"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오는 3월까지 마련하는 등 속도를 낼 방침이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최홍기자2026.01.16 09:02:52
한은 "고가 반도체 독주…범용시장은 中추격 가속화"
고부가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저가 공세에 일부 범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경제상황평가 '주요 품목별 수출 경쟁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최근 수년간 우리 수출은 반도체 등 일부 품목 위주로 증가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권안나기자2026.01.16 06:00:00
한은, 금리 동결 장기화…환율·집값 안정에 '올인' 예고
한국은행이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짓눌렀다. 1500원 선을 위협하는 고환율과 식지 않는 수도권 부동산 열기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안정'에 올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연내 인하 사이클은 끝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6일 한은에 따르면 전날 금통위는 새해 첫 통방회
남주현기자2026.01.16 05:00:00
한은, '금리 인하' 문구 지웠다…얼어붙은 채권 시장
1500원을 턱밑까지 추격한 고환율 공포에 한국은행은 매파 발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한은은 '금리 인하' 문구를 삭제했고, '왕비둘기'로 평가받는 신성환 위원마저 동결로 돌아섰다. 시장금리는 일제히 상승하며 사실상 연내 인하 기대를 밀어냈다. 한은 금통위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1월 금융통화위원
남주현기자2026.01.15 18:05:22
돈 풀어 환율 올랐다?…한은, "근거 없다" 이례적 반박
최근 환율 상승의 주범으로 한국은행의 '과잉 유동성' 공급을 지목하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합리적 근거가 없다"며 이례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한은이 특정 경제 지표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두고 별도의 브리핑까지 열어 '팩트 체크'에 나선 것은 드문 일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남주현기자2026.01.15 16:34:24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막는다"…통신사기피해환급법 국회 통과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예방하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15일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사기관련의심계좌 용어를 신설해 정보공유의 대상에 사기범의 계좌뿐 아니라 '피해자의 계좌'도 포함하도록 했다. 또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수집·분석·공유하는 플랫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금융위가 정보공유분석기관
최홍기자2026.01.15 16:04:21
'STO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금융당국 '토큰증권 협의체' 가동(종합)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입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금융당국은 법 시행 즉시 본격적인 토큰증권 생태계가 열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토큰증권 협의체'를 구성해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15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큰증권 법제화 관련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토큰증권은 블록체
이지민기자2026.01.15 15:48:18
[속보]환율, 전일대비 7.8원 하락한 1469.7원 마감
남주현기자2026.01.15 15:34:25
"부동산·미술품 주식처럼 거래"…토큰증권 법제화 국회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입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금융당국의 첫 가이드라인이 나온지 약 3년 만에 제도권 진입이 현실화된 것이다. 15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토큰증권 법제화 관련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3년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을
이지민기자2026.01.15 15:32:46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충청 K-뷰티·바이오 기업 방문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은행장이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과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행장은 "
최홍기자2026.01.15 15:19:33
한은, '금리 인하' 문구 삭제…이창용 "환율 때문에 인상은 안해"(종합)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5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고, 통화정책방향문에서 '금리 인하' 문구를 삭제해 시장의 인하 기대 차단에 나섰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환율이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급격한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통방문 인하 문구 삭제…사실상 인하
남주현기자2026.01.15 15:04:55
[속보]이창용 "韓 경제 양극화…통화정책으로 해결 못해"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남주현기자2026.01.15 12:04:53
한은 "中 아세안 수출 확대, 중국 의존도 높여 우려"
지난해 미국의 관세정책 및 이에 대응한 중국의 수출시장 전환 과정에서 아세안(ASEAN) 수출 증가세가 확대됐지만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자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중국의 아세안 수출 확대가 아세안 경제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아세안 지역의 수출 호
권안나기자2026.01.15 12:01:02
[속보]이창용 "반도체 사이클, 불확실성 높아"
남주현기자2026.01.15 12:00:37
"AI 위험 CEO에 정기적으로 보고해야"…금감원, 가이드라인 제시
앞으로 금융회사는 인공지능(AI) 위험과 관련해 최고경영자(CEO)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하고, AI위험관리위원회 등 전담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가이드라인 성격의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AI RMF)'를 제시했다. 최근 AI의 복잡성, 불투명성, 데이터 의존성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대두되고, 금융소비
최홍기자2026.01.1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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