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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신축' 10년 걸릴 듯…軍 "임시 시설도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자운대에 들어설 국군사관학교 신축에 10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22일 국회 헌정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책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관학교 신축 기간에 대해 "대략 10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옥승욱기자2026.07.22 18:13:46
韓·印, 기후변화·해양·북극 등 지속가능성 분야 협력 강화 논의
외교부는 22일 서울에서 인도 외교부와 '제1차 한-인도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의제 대화'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기후변화, 해양, 북극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양자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계기 채택된 '지속가능성 분야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구체 이행하기 위해 정상 외교
박준호기자2026.07.22 17:32:06
靑 "美 무역법 301조 조치 있어도 한미 관세 합의 초과하지 않을 것"(종합)
청와대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했던 '10% 글로벌 관세'가 만료를 앞둔 것과 관련 한미 관세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리 브리핑에서 "우리한테 추가 관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무역법) 301조 조치가 있어도 한미 간
김지은기자2026.07.22 17:30:14
이 대통령, 24일부터 7박11일 미국·남미 순방…샌프란서 젠슨 황·샘 알트만 등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7박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하는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첫날인 24일
조재완기자2026.07.22 17:23:39
한미일, 마닐라서 외교장관회담…"견고한 대북억제 태세 유지"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
유자비기자2026.07.22 17:17:46
내달 18~21일 전국서 '을지연습'…58만명 실전 훈련
올해 을지연습이 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기획조정실장과 시·도 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전국 통제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강지은기자2026.07.22 16:00:00
조현 "韓, 아세안과 협력해 CSP 비전 구체화…연대 더욱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한국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CSP)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함께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CSP 비전은 더 미래지향
유자비기자2026.07.22 15:32:33
'상관모욕죄' 26년만에 판례 변경…"'소수 앞에서'는 처벌 못해" 취지
소수의 부하가 있는 자리에서 지휘관을 비난했다는 것만으로는 군형법상 상관모욕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999년 12월 정했던 판례를 26년여 만에 바꾼 것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2일 해군 함정 전탐장(상사) A씨의 상관모욕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고등군사법원의 원심 판결을
김정현기자2026.07.22 14:40:27
한·미·일 해외 재난대응 협력 회의…"3국간 재난 대응 협력 한층 강화"
한미일 3국간 해외 재난대응 협력을 위한 화상 회의가 22일 개최됐다고 외교부가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임혜림 외교부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 앨리슨 랩 미국 국무부 인도지원프로그램실장대리, 기타노 야스오 일본 외무성 인도적 지원 및 긴급대응과장 등 한미일 외교당국의 인도적 지원 및 해외 재난 대응 담당 과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해
박준호기자2026.07.22 14:25:38
[속보]대법원 "부하 3명 앞에서 지휘관 비난, 상관모욕 아니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정현기자2026.07.22 14:17:54
靑, '美 군함 파견 요청' 보도에 "특정 자산 파견 요청받은 바 없어"
청와대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내 군함 파견 등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특정 자산 파견을 요청받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정부는 국제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와 관련해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구체
김지은기자2026.07.22 14:07:35
정부,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혐의 '프라다호' 평택항 억류
한국 정부가 대북 제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선박 한 척을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정부는 프라다(Prada)호가 과거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활동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평택항에 입항한 이 선박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조사 결
박준호기자2026.07.22 14:06:53
감사원 "공공임대주택 미분양인 경우 재외동포도 입주 허용"
국적상 외국인인 재외동포인 경우에도 공공임대주택의 미분양 세대에 대해선 입주를 허용할 수 있다고 감사원이 결론 냈다. 감사원은 충청남도가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국내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의 미분양 공공임대주택 입주'에 대해 공공주택특별법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판단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일환
박준호기자2026.07.22 12:00:00
"채식·종교식·알레르기 장병도 맞춤 급식"…인권위, 국방부에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이른바 '급식소수자' 장병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군 급식환경을 개선할 것을 국방부와 병무청에 권고했다. 인권위는 2023년 군 장병 급식환경 실태조사와 국방부·병무청 및 각 군이 제출한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채식, 종교식, 식품알레르기, 건강상 식이제한이 있는 장병에 대한 지원체계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
조성하기자2026.07.22 12:00:00
바다 빠진 중학생 구하고 사라진 '튜브 의인'…육군 22사단 고영우 하사에 표창
강원도 고성군에서 바다에 빠진 중학생을 구하고 사라진 시민이 최전방 감시초소(GP)에 근무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고영우 하사로 확인됐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고 하사는 지난 19일 휴일을 맞아 동료들과 함께 강원 고성군 일대 해변을 산책하던 중 구조를 요청하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들린 곳으로 달려가 보니 청소년으로 보이는
옥승욱기자2026.07.22 1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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