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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덩치 커진 국민연금…"소진시점 최장 7년 늦춰져"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 소진 시점을 기존 전망 대비 최장 7년 늦어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23일 공단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국민연금기금 적립금 규모는 152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1458조원 보다 약 68조원 증가했다. 최근 연기금 규모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국민연금 소진 시점도 기존 대비 늦춰질 전망이다. 공단은
용윤신기자2026.06.23 19:33:56
경영계 '동결' vs 노동계 '1만2000원'…최초 요구안 차이 '1680원'(종합)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다.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을, 노동계는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양측의 간극은 168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각각의 최초 요구안을 제출 받았다. 이날 노사는 회의 시작부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박정영기자2026.06.23 18:16:48
내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 공개…노사 차이 '1680원'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1만2000원을,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간극은 168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의 최초 요구안을 제출 받았다. 근로자위원 측에선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정영기자2026.06.23 17:02:44
[속보]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노동계 '1만2000원' vs 경영계 '1만320원'
박정영기자2026.06.23 16:59:03
근로복지공단,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A)'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재정경제부는 공기업 31개 기관과 준정부기관 57개 등 총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진행했다. 준정부기관 중 A등급은 9곳, B등급은 19곳, C등급 이하는 29곳이었다. 근로복지공단은 노동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고홍주기자2026.06.23 15:59:26
우아한청년들, 배달플랫폼노조와 단체협약 체결…상생 이어가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권오중)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서울 송파구 우아한청년들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2026년 단체교섭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과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2020년 플랫폼 업계 최초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교섭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 목소리를
오제일기자2026.06.23 15:51:59
경영계 "인상 안돼" vs 노동계 "1만2000원"…최저임금 논의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서 인상 수준을 둘러싼 논의가 막을 올렸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상승은 악순환을 야기할 것"이라며 동결을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자영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라며 최저임금 1만2000원을 고수했다. 최임위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박정영기자2026.06.23 15:49:55
매출 대신 쇄신 택한 스타벅스…신뢰 회복 전환점 될까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계기로 매장 파트너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모든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교육 취지에는 공감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현장 부담에 대한 목소리와 브랜드 가치 쇄신을 기대하는 의견이 함께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날 전국 2160여개 매장
김상윤기자2026.06.23 14:28:22
"국민연금공단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시 더 높은 수익률 가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민간보다 더 낮은 수수료와 더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다며 기금형 퇴직연금에 공단의 참여를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3일 오전 출입기자단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만약 국민연금공단이 기금형 퇴직연금에 참여하면 국민들에게 보다 낮은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을 드릴 수 있다&qu
구무서기자2026.06.23 14:00:00
한국노총 "지방정부 28곳 노동법 위반, 근본 원인은 중앙정부"
고용노동부의 비정규직 감독 결과 지방정부 30곳 중 28곳이 노동관계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중앙정부의 역할을 지적하고 나섰다. 한국노총은 23일 성명을 내고 "행정 실수가 아니라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을 이유로 한 제도화된 차별이 지방정부에서 만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이같이 말
박정영기자2026.06.23 13:51:57
'아빠 출산휴가' 20일 사용 시 사업주에 업무분담금 지원
다음달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하는 근로자가 있을 경우 사업주는 업무분담금을 받을 수 있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그동안 업무분담 지원금은 근로자가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한 경우에만 지급됐다. 이번
박정영기자2026.06.23 13:04:40
국책사업 등 민간기업 교류 공무원 챙긴다…'승진' 인센티브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간 인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에게 승진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책사업 등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신설되는 '핵심 인사교류' 직위 근무자와 지역 투자 유치 등
강지은기자2026.06.23 12:26:27
일 잘하는 공무원 5급 '조기 승진'…경력채용 요건은 완화
일 잘하는 공무원이 빠르게 승진할 수 있도록 '5급 조기 승진제'가 도입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가 공무원은 확대 양성하고, 공무원 경력채용 기준은 완화한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 공무원 인사규정' 등 관계법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
강지은기자2026.06.23 12:25:16
광주·전남 통합돼도 공무원 출장비 기존 기준 지급
내달 1일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로 출범하더라도 공무원 출장 여비는 기존 관할구역 기준대로 지급한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여비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동일 시·군 등을 기준으로 근무지 내외로 구분해 지급하는 공무원 출장 여비를 통합특별시의 경우 종전 관할구역 기준대로
강지은기자2026.06.23 12:24:22
퇴직금 안 주려고 '364일 꼼수 계약'…지방정부 무더기 적발
지방정부 30곳 중 28곳이 노동관계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64일 계약'이 1833명에 달하는 등 불합리한 관행도 함께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11일부터 실시한 '지방정부 비정규직 노동조건 준수 기획감독'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 계약실태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지방정부 30곳을
박정영기자2026.06.23 12:00:00
"성평등 정책 강화"…중앙성평등위 협의체 6년 만에 재가동
성평등 정책 추진 강화를 위해 정부 부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성평등가족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성평등위원회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성평등위원회 협의체는 지난 2019년 출범했지만 코로나19 등 여파로 2020년 이후 활동이 중단됐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가 6년 만에 다시 가동되는 것으로, 범부처
고홍주기자2026.06.23 12:00:00
산업장관 "영업익 성과급, 노동쟁의 대상 아냐…투자자 보상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경영성과급이 노동쟁의 대상인지 여부에 대해 "개인적으로 성과급이 쟁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카자흐·유럽·중동 출장 성과와 관련한 백브리핑을 갖고 ''재계에서 성과급 문제와 관련해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
김동현기자2026.06.23 10:00:00
양대노총 "정년 연장, 청년세대와 일자리 상생 고려해야"
노동계가 정년 연장과 청년의 일자리 상생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대노총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우 민주당 의원,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65세 법정 정년 연장 쟁점과 입법 개정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득 크레바스는
박정영기자2026.06.23 09:31:52
노동당국, '끼임 사고 반복'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산안법 위반 조사
노동당국이 지난해 사망사고에 이어 또다시 끼임 사고가 발생한 아워홈 용인 공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기고용노동청은 이날 경기 용인 소재 식품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고와 관련해 원하청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기남부경찰청 경찰 약 20명이
박정영기자2026.06.23 09:24:16
[속보]노동부·경찰, '끼임사고' 아워홈 용인2공장 압수수색
고홍주기자2026.06.23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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