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서울 14.9℃
사회
N수생 4명 중 1명은 '성적 하락'…"'재수 리스크' 직시해야"
'재수하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두 번 이상 응시한 N수생 4명 중 1명은 성적 하락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진학사가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N수생 3만8292명의 성적 변화를 분석한 결과 26.8%는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평균 백분위가 하락했다. 이 중 10.3%는 평
정예빈기자2026.05.20 11:46:45
한만중 "정근식과 단일화, 의미 있는 제안 오면 응한다"[인터뷰]
"통합과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의미 있고 누가 봐도 수용할 제안이 오면 응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자세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직에 도전하는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진보 진영
정예빈기자2026.05.17 07:30:00
2028 대입서 '지역의사' 94% 수시선발…"학생부·면접 중요"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의과대학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 선발 인원의 93.6%가 수시 모집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생부 관리와 면접 역량의 중요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개교를 분석한 결과, 총 선발 인원 610명 중 93.6%(571명)가 수시 모
정예빈기자2026.05.13 16:06:49
최교진 장관, 서대전여고서 '학자금 지원제도' 직접 안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서대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해 직접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등 정부의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최 장관은 학자금 지원 관련 간담회에 앞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 응원차로 핫도그·음료를 나누고, 응원의
정예빈기자2026.05.13 08:51:56
전국 '진보' 교육감 후보 공동공약 발표…"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종합)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전국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특수목적고 폐지를 통한 고교서열화 해소, 학교 민주주의 확립 등을 위해 연대할 것을 선언했다. 전국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들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
정예빈기자2026.05.12 12:26:59
특수목적대, 대입 '보너스 카드'로…수시·정시 제한 無
카이스트·육군사관학교·경찰대 등 특수목적대학을 대학 입시에서 '보너스 카드'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반 대입의 지원 횟수 제한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데다 자체 필기시험을 실전 경험과 학습 점검의 기회로 삼을 수 있어서다. 12일 이투스에 따르면 특수목적대학은 각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학으로, 일반 대입의 수시 6회 제한
정예빈기자2026.05.12 09:26:16
2028 대입서 SKY에 합격하려면…학생부·면접이 핵심변수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평가와 면접 비중이 전반적으로 강화된다. 이에 따라 학생부 관리와 면접 역량이 당락을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이투스에 따르면 서울대와 연세대는 2027학년도 대비 수시 선발 인원을 각각 313명, 435명 늘리는 반면
정예빈기자2026.05.12 06:03:00
많이 본 기사
1중노위원장 "합의 불발 안타까워…긴급조정권, 말도 안돼"
2'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3[르포]삼성전자 파업 돌입? 평택공장 분위기 "강 건널까" 걱정
4노동부 "삼성전자 '긴급조정권' 검토 아직…대화 시간 남아있다"
5[속보]김영훈 장관, 삼성전자 교섭 주재…오후 4시부터 진행
6'총파업 D-1' 삼성전자 노사, 노동장관 주재 3시간째 막판 교섭 중
7김건희, 재판서 '쥴리 의혹' 부인…"내 영어 이름은 '제니'"(종합)
1[단독]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삼성전자 노사, 오늘 저녁 '벼랑 끝' 추가 협상 가능성
2중노위원장 "합의 불발 안타까워…긴급조정권, 말도 안돼"
3[속보]삼성전자 노사, 막판 사후조정 '최종 결렬'
4정용진도 사과했는데…최준용 "커피는 스벅, 멸공커피"
5[속보]이 대통령 "노동3권 노동자 보호 위한 것…개인 몇몇 이익 위해 준 것 아냐"
6푸틴, 우크라 침공 후회?…CNN "러시아 밀리고 있다" 평가
7거래소, 금양 상폐 결정…27일부터 정리매매
기획특집
끊어진 금융사다리
증권發 지각변동
미소 찾은 백화점
기자수첩
삼성發 파업 손실 얼마냐고?…돈으로 환산이 안된다
"다 나눠주면 미래는?"…제 살 깎는 성과급 요구
피플
민도희 "잊혔을까 걱정도…저 아직 있습니다"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의 눈물 "모든 것이 제 잘못"
그래픽뉴스
가계빚 1993조 역대 최대…2금융 주담대 '10.6조' 증가
삼성전자 2026년 임금협상 주요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