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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전환
지분 사들이는 금융권…코인시장, '쩐의 전쟁' 시작[가상자산 대전환①]
그간 가상자산을 투기성 자산으로 분류하며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해 온 전통 금융권이 가상자산 업계와의 전략적 '혈맹'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전통 금융 산업의 영위만으로는 수익률 둔화라는 거대한 흐름을 피할 수 없게 되자, 대형 금융 주체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지분 결합 및 협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자본시장의 지형이 디지털로 재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