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응체계 미흡했다" 티빙, 공식 사과…보안 인력 30명·투자 120억 확대(종합)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해킹 대응 과정에서 내부 보고와 전파 체계가 미흡했다는 점을 공식 인정했다. 실무 보안 부서가 사고를 파악하고도 경영진에 보고하기까지 5시간이나 걸렸다. 티빙은 보안 대응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보안 투자를 4배 늘리기로 했다.
사내 보안 전담 인력도 현재 4명 수준에서 연말 10명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외부 인력까지 포함하면 연말 약 15~16명, 향후 5년간 최대 30명 안팎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정보보호 투자액 역시 현재 연 20억~30억원 수준에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