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유가 피해지원금' 광주 97만여명…15만~60만원 27일부터 지급
광주시가 중동 불안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민 97만명에게 15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확보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645억원을 27일부터 소득하위 70%에 지급하기 위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액은 기초수급자 10만5000여명에게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정 3만7000여명·50만원, 소득하위 70% 82만8000여명에 15만원이다.
지급형태는 지난해 7월의 민생회복소비쿠폰처럼 지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지류형)과 신용·체크카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