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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메가스터디, 공단기 인수로 영업익 증대 기대"

등록 2022.10.24 09: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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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메가스터디, 공단기 인수로 영업익 증대 기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NH투자증권은 24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에스티유니타스 인수로 단기로는 공무원 시장 내 점유율이 기존 6~7%에서 50% 이상 확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의 현 주가는 영유아 사업과 에스티유니타스 인수를 통한 증익분 미반영에도 내년 기준 주가수익률(PER) 6.2배로 5개년 밴드 하단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21일 공단기, 영단기, 뷰티르샤 등 사업을 하는 에스티유니타스 지분 100%를 1800억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공무원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확대를 통한 기업 가치 증대가 목적이고, 양수 예정일은 내년 10월21일이다.

정 연구원은 "공정거래위원회 독과점 승인 여부가 남아 있는 상태로 양수가 승인될 경우 메가스터디 공무원 사업 부문은 당장의 점유율 상승뿐만 아니라 매출액 증대(2000억원 내외 추정)가 가능할 전망으로 중장기적으로 공무원 사업 효율화를 통해 전사 영업이익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 상반기 영유아 플랫폼 진출 예정, 에스티유니타스 인수 확정 시 공무원 사업 부문 점유율 상승으로 국내 교육업에서의 타깃 학생수 확장과 전 학령 락인(lock-in)으로 가격 상승 스토리 견고함을 다시 확인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진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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