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방호 시설 철거
【포천=뉴시스】박태홍 기자 = 23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동삼거리 부근에서 대전차 방호시설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대형굴착기가 철거를 하기 위해 서 있다.
성동 대전차 방호시설 철거는 경기도와 포천시 계획에 의해 군과 협의를 마치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철거 예정으로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방지와 도로 개선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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