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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업이 꿈꾸는 먹거리 상상관

등록 2019.05.17 0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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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61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박일호 시장이 밀양 농업과 먹거리 상상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 축제는 '백 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펼쳐진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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