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
【버밍엄=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네이처 밸리 클래식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쌍둥이 언니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가 동생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와 대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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