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간판 가득한 번화가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19일 늦은 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신시가지에 인도를 차지한 선 간판들로 길을 걷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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