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여자 컬링부 창단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김한근 강릉시장과 강릉시청 여자 컬링부 선수들이 4일 오전 강원 강릉시청에서 창단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컬링부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며 '컬링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팀킴'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등 5명의 선수들이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2021.03.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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