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1루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덴버=AP/뉴스시]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2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연속 경기 1차전 2회 초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치고 1루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5-3으로 승리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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