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 순서 기다리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부부
[도쿄=AP/뉴시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부인 호칭 여사가 27일 도쿄 닛폰부도칸에서 열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참석해 헌화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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