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그랜트 손턴 정상

등록 2023.12.11 09:01: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네이플스=AP/뉴시스] 리디아 고(뉴질랜드, 왼쪽)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10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함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디아 고와 데이는 1999년 JC페니클래식 이후 24년 만에 부활한 미국프로골프(PGA)·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혼성 대회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190타로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다. 2023.12.11.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