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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로 빨려 들어가는 침수 도로 빗물

등록 2024.04.11 1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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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폭우로 침수됐던 도로의 물이 뚜껑 열린 맨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루이지애나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와 돌발 홍수로 뉴올리언스 등지에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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